춥다.
소파에 기대어 졸고 있는 사이, 차차는 어느새 곁으로 와서 따뜻한 등을 내어 주었다.
따뜻해졌다.
그새 변덕스럽다.
점점 파고들며 꼭 붙어 자니
깰까 봐 옴싹달싹할 수가 없다.
이제 좀 일어나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