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10대를 가장 설레게 했던 건 뭔가요?
우리들의 블루스 고등학생 커플 일러스트 그림
우리들의 블루스 고등학생 커플 일러스트 그림여러분의 10대를 가장 설레게 했던 건 뭔가요?
저의 10대는 H.O.T.로 설명할 수 있어요.
시골에 살았던 저는 공연을 보려고
부모님께는 학교 앞 독서실에서 잔다고 뻥치고
서울 가는 고속버스를 탔던 기억이 나요.
지금도 그 당시 노래를 들으면
막무가내로 마음을 표현하던
그 당시의 순수한 내가 떠오릅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고등학생 커플 일러스트 그림우리들의 블루스 고등학생 커플을 보면서
이제는 10대의 풋풋한 사랑보단
부모님이 흘리는 눈물에 더 공감하는 나이가 되었어요.
10대에는 이성과의 연애보다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면 좋겠어요.
내가 나를 알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아끼는 법을 배운 후
20대에 예쁜 연애를 해도 늦지 않거든요.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남과의 연애도 잘 될 수 없어요.
여러분의 10대는 나 자신에게 설레는 시간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