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니 행복한 일인가!!!
#1분세바시 #1분묵상 #발걸음의깊이만큼
삶이 녹녹치 않아도 여전히 기다림이 존재하는 이유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하루를 시작하며 누근가와 함께 하게 될까? 기대하며 나서는 사람은 드물다.
#익숙함
그러다보니 주어진 시간과 내 앞에 서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놓칠 때가 많다.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는 사람은 그 나름대로…
나쁜 모습으로 기억되는 사람 역시 그 나름대로…
내 인생을 설계하신 하나님께서 주인공으로 발탁해서 세우신 나 때문에 애쓰는 분들이다.
내 연기가 발연기처럼 어리숙해도 점차 나아질 수 있는 이유는 내 이 모습으로 스트레스 받던 사람이 참아주고 받아주고 때로는 들이 받았기에 오늘의 내가 있는 법
#겸손
정답이다.
그런데 쉽지 않다. 물처럼 끌어안고 포용하고 수용해야 하고 뭔가 뒤쳐진 느낌이 나도 그냥 웃음으로 날려버릴 수 있는 경지에 이르기 전에는 말이다.
꽃은 늘 그 자리에서 방긋 방긋 웃는다. 다만 내가 관심을 놓쳐 물 주는 때를 놓치거나 히터기를 과하게 사용했을 때 베축해 둔 물주머니를 다 소진하고 만다.
세상사도 이와 같은 것이 아닐까?
내 앞에서 힘든 모습을 보이면 다시 응원하며 물을 주어 충전시켜 함께 하면 아무 문제가 없지 않은가!!
그 물주기가 귀찮다하여 새 것만 찾는다면 내 인생에 향기를 남기는 꽃의 흔적은 남지 않을 것이다.
바로 인간관계도 이처럼 “공감”이라는 응원의 도구로 내가 하루동안 만나는 이들의 입가에… 얼굴에… 활짝 웃게 해주는 상상을 해 보자.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글 @namu.arttalk
사진 @flowerchoco 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