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동상이몽"이라 팡계하지 말자
"한 방향", "같은 시선"
그러나
다른 생각...
"동상이몽"이라 하던가...
깨달음이 늦어질수록 관계의 슬픔만이 밀려오게 된다.
"합심", "합력"은
그리스도인이 입으로만 외치고, 기도할 때만 사용하는 용어가 아니다.
- jairo
#1분묵상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작가 / 노마드 여행자 / 프라도 미술관 이야기 저자, 티센 미술관 이야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