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 가에 스치는 바람이 들려주는 소리에

미소를 짓는 이유이다

by jairo

#온고지신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는 말은

늘 곁에 남는다


늘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보내지만

누구와 함께 걷느냐에 따라

그 길의 깊이가 달라진다


누구나

인정받고 대접받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것을 먼저 내어 주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그리고나서 해 맑게 한 번 웃어주면 끝나는 것을 우리는 어려워 한다


톨레도를 오를 때마다

귓 가에 스치는 바람이 들려주는 소리에

미소를 짓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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