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호흡을 찾지 못해 답답했었다

그러나, 이제 그 답을 찾았다

by jairo

오늘 #러시아미술 #갤러리까르찌나 #김희은관장님

덕분에

숙제가 완전히 해결 되었다


빛의 사용을 통해

공간을 드러냈고


빛의 허용을 통해

인간의 역동적 움직임이 보여졌지만


마음 한 켠에

풀리지 않는 의문이 남았었다


바로

#빛의호흡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그 순수성의 외침

그 호흡을 찾지 못해 답답했었다


그런데

오늘 #콜로키움 강연 속에서

김희은 관장님께서 들려준

짧은 한 토막이

막혔던 심장을 열어주는 듯

온 몸에 혈류의 흐름이 경쾌해 짐을 느꼈다


“이런 거구나… 깨달음의 미학이…” 하는 순긴이었다


매번 뵈었지만,

뵐 때마다

내 마음 속 숙제를 러시아 미술을 통해

깨우쳐 주시니

어찌 찐팬이 아니될까? ㅎㅎㅎ


속이 후련한 마음으로

뜨거운 태양을 등지고

미술관으로 발걸음을 옮겨 본다


이 감동을 놓치지 않기 위해 ㅎㅎㅎ

갤러리 까르찌나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ㅎㅎ


이런 자리를 마련햐 주시고 지켜 주시는

Philo Kalia 교수님과 한국영성예술협회 예술목회연구원 콜로키움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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