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현실은 달랐나보다.

"만남"이 두려워 졌으니 말이다.

by jairo

#1분세바시 #1분묵상 #발자욱의깊이만큼

"왜?"라는 이 단어를 개인적으로 좋어하지 않는다.

"어떻게!!"하는 단어를 좋아한다.


누구에게나 그만한 사정과 이유가 있기에...

"왜 그랬어?"

"왜 그러는건데?"


개인적으로 이 두 문장은 나에게 딜레마의 트라우마라 할 수 있겠다.


자존감이 바닥으로 가게 만들었던 이 두 문장으로 인해...


"만남"이 두려워 졌으니 말이다.


항상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하면 좋겠어?"


이 말을 시용하며 그 순간을 모면하려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삶의 앞 길을 열어보고 싶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믿었기에...

인생의 길을 걸어가며 불평보다는 긍정으로 가고 싶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나보다.


가장 많이 사용하고 들었던 말이 "왜?"였다고 하니...


끝없는 깨우침으로 자아의 동굴에서 끌어내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이 들린다.


이름때문일까?


하이로(jairo 성경의 야이로 회당장)

"하나님께서 깨닫게 한 사람"


사람에게는 교만함으로 무장하였기에 깨어지지 않을 것이기에... 작정하시고 깨뜨려 깨우쳐 깨닫게 하시려 했나보다.


그래...

이 상황을 "어떻게 만들어 가실지..."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