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아닌

마음이 아닌 하늘을 본다.

by jairo

그렇게 그냥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말을 하기 싫을 때는

말을 해도 소용 없을 때는


하늘을 바라보는 게

제일 편하다.


예쁘고

따스하고

시리지만,

포근하지 않은가!


사랑하는 이의

품처럼


그래서

얼굴이 아닌

마음이 아닌

하늘을 본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머물기를 바라고 있을 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