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갈증을 해소시켜 본다.
창가로 차가운 바람이 밀려와 나를 깨운다.
춥다며 애잔함으로 우는 새소리에 눈을 떠 본다.
다 잠든 새벽이다.
나를 만나러 오는 26명은
저 높은 하늘에서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메마른 목에 시원한 물 한잔을 뿌리며
더 자자 ㅎㅎㅎ
Autor, viajero, columnista, guía로 프라도미술관이야기 티센미술관이야기 톨레도이래서행복하다 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