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며 애잔함으로 우는 새소리에 눈을 떠 본다.

여행의 갈증을 해소시켜 본다.

by jairo

창가로 차가운 바람이 밀려와 나를 깨운다.


춥다며 애잔함으로 우는 새소리에 눈을 떠 본다.


다 잠든 새벽이다.


나를 만나러 오는 26명은

저 높은 하늘에서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메마른 목에 시원한 물 한잔을 뿌리며

여행의 갈증을 해소시켜 본다.


더 자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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