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벼들처럼
누군가에게는 반복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처음이다.
그래서
그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제일 어렵다.
넘쳐서도 안되고
모자라서도 안 되기 때문이다.
사람을 그래서 만나는 이유이다.
균형의 관계이기에
배려와 사랑
그리고
행복한 기운이
다스하게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밀려 올라오기 때문이다.
고개를 숙이는
겸손을 내어줄 수 있는
선물이
손에 항상 들려 있다
Autor, viajero, columnista, guía로 프라도미술관이야기 티센미술관이야기 톨레도이래서행복하다 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