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
에휴 ㅠㅠㅠㅠ
좋음도 싫음도 아니다.
누릴 줄 모르다
늦으막히
뭘 해보려다보니
이기주의작 발상과 언어 뿐
베풂에도
손익계산을 따지니
여행이 즐겁지 않다.
연륜의 차이라 하기엔
정말
숨이 목구멍에 채 오른다.
고통이다.
왜 누리지 못하고
전전 긍긍할까?
측은함이 아니라
화가 난다
왜?
자기의 소중함을 모르는데
미래와 후손 이야기를 하는 걸까?
그럴 자격은 이미 상실된 거 아닌가?
지금을 누릴 줄도 모르면서
내일을 이야기 한다는 게
우습개 느껴진다
20년간의 고통을 알기애
말하는 것이다
제발
오늘을 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