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결 같아야 한다
@palacioandaluz
이들의 움직임은
우리의 아리랑이요
이웃의 파두이다
메이메의 카르멘이며
비제의 선율이다
모두가 마음에 담아두려는
깊음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공감이다
공감이 없는 이해는
금이 가보린
꽹과리 소리와 무엇이 다를까?
마음은
#플라멩고 #flamenco #sevilla #세비야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작가 / 노마드 여행자 / 프라도 미술관 이야기 저자, 티센 미술관 이야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