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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이다.
아…
ㅎㅎㅎㅎㅎ
오래 전에
OO대학교 거리를 거닐 때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라는
카페가 있었다.
그래서 그럴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내 딸이
다니는
학교 거리라
더
다가온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작가 / 노마드 여행자 / 프라도 미술관 이야기 저자, 티센 미술관 이야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