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런 제 마음을 …
순간 순간
터널을 지납니다
그 불 빛에 눈이 부시고
곡선에
손목에 힘이 들어가지만
지금처럼
눈가에 눈물만 흐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옆의 풍경을 보나 봅니다
그 분은 알까요?
이해해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