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사 ㅎㅎㅎ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지만,
바리보는 나는
그저
한계의
인간일 뿐
그래서
감사 ㅎㅎㅎㅎㅎ
역설은
늘
이렇게
쓰고난 후에
웃게 된다.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작가 / 노마드 여행자 / 프라도 미술관 이야기 저자, 티센 미술관 이야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