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ㅎㅎㅎ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지만,
바리보는 나는
그저
한계의
인간일 뿐
그래서
감사 ㅎㅎㅎㅎㅎ
역설은
늘
이렇게
쓰고난 후에
웃게 된다.
Autor, viajero, columnista, guía로 프라도미술관이야기 티센미술관이야기 톨레도이래서행복하다 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