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맘을 비워야
모처럼 휴가를 냈다.
새로움으로 채워낼 수 있기에
판단이 아닌
수용이 가능하기에
선입견과 편견의 벽을
웃음으로 끌어 안을 수 있기에
걸으며
하늘보고 누워
망중한을
일주일간 누려보려 한다
드문불출 25~30일까지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잘 하고 오도록 ㅎㅎㅎ
응원
늘 해 주심에
감사를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