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만에 다시 찾은 바르셀로나
두 달만에 다시 찾은 바르셀로나
뜨겁지 않은 날씨 속에
오랜 만에 입을 열어서일까?
평상시의 톤이 아닌 하이톤이다.
만나자마자 한 분 흰 수염과 흰 머리를 하신 노년 신사분이 (눈이 아직 안 녹으신 노신사 ㅎㅎㅎ)
“이 장소를 EBS에서 봤다.” 고 하시며
“고맙다. 설명 안 나온 부분만 콕콕 찍어주시고,
목소리 톤이 안정적이고
딕션이 정확해서 듣기 좋다.”고 해 주시니
감사 ㅎㅎ
첫 날 만난지 몇 시간만에 칭찬을 들으니 신난다
이제 남은 9일을 이런 맘으로 달려보자 ㅎㅎㅎㅎ
투어가 아닌 “여행”을 다시 만들어보자 ㅎㅎㅎㅎ
충분히 쉬었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