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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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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ur mind
마음을 살피는 일, 글로 적는 일을 오랫동안 좋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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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매일 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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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천천히 조금씩 시작되는, 내 마음에 머물며 스스로에게 흐르고 번지고 스며들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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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순간순간을 가치있게,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아 두기 위해 글을 씁니다.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싶습니다. 나를 위한 글이 그대에게도 위로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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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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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
직장인, 대학원생, 아이 둘의 엄마입니다. 인생은 시행착오와 고민의 연속이지만, 그 과정에서 성장하고 있는 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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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의 정원
거실에 작은 정원을 가꿉니다. 결혼 10년차, 동갑내기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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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숲
나를 위해,내 아이를 위해, 지구를 위해 , 줄이는 삶을 살아갑니다. 부족해 보이고 불편해 보여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하루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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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
수우(樹雨) - 나무가 내리는 비. 존재 자체만으로 자기가 속한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나무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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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산책
김세현. 등단 시인. 치유가. 별. 바람. 시. 융. 붓다. 나무. 산책. 우주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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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불구하고
40대 초반의 흔녀. ADHD 덕분에, 꿈과 모험이 가득한 예측불허의 판타스틱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음. 남들 잘하는 걸 못하지만 남들 못하는 걸 잘하는 사람. E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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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렌시아
끄적끄적 글 쓰기 좋아함. 책 읽기도 좋아함. 글쓰기가 나의 퀘렌시아라는 걸 오래 전부터 느끼고 있었던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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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창고
- 읽고, 생각하고, 씁니다. - 자본, 자본주의, 자본가, 자본주의자에 대해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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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정민
엄마인 나와 엄마가 아닌 나, 성장의 시간들을 글로 기록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라이프 코치 & 감정코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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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빨강
평범한 회사원이자 어린 아이의 엄마입니다. 소박한 삶의 진실을 써내려 갑니다. 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책의 여백을 좋아합니다. 글과 그림책으로 위로받고 그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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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편집장
출판사 편집장이자 국문학도. 대학에서 아이들에게 문학과 글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으로 밥벌어먹고 살고 싶다. 아내는 도서관 사서.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아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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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배
저는 대한민국에서 아들, 남편, 아빠 세가지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을 매일 글로 기록하고 있고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가족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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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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