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교의 진짜 이커머스 이해하기
최근 D2C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오프라인에 기반을 둔 회사들이 본격적으로 이커머스 사업을 진행하는 움직임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일부 회사들은 이커머스 사업의 목표를 급작스러운 매출 성장이나 막연한 사이트 트래픽 확대 등으로 삼는 경우가 있는데, 실무자들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면서 동시에 경영진들이 흥미를 보이는 AI, 빅데이터 등의 키워드까지 신경써야 한다면,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그루비 사업부 이봉교 이사님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무언가 실마리를 찾고 싶을 때 '린 분석(LEAN ANALYTICS, 2014, 한빛미디어)'에 나오는 OMTM(One Metric That Matters)이라는 개념을 짚어보라고 조언합니다.
아래 컬럼에서는 OMTM의 정의와 해당 개념이 필요한 이유와 효과 등을 예시를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최근 D2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프라인에 기반을 두었던 회사들이 본격적인 자사 이커머스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것을 직간접으로 많이 보게 된다. 대부분 미래 성장을 위해 이커머스를 직접 운영하고 역량을 키워가야 한다는 큰 틀에서의 방향성은 다르지 않다.
그런데 각 회사의 사업 추진 목표를 들어보면 급작스러운 매출 성장 또는 막연한 사이트 트래픽 확대 등을 우선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트렌드 키워드에 흥미를 보이는 경영진들의 높은 눈높이나 요구 사항을 사업 운영에 반영하고자 하니 사업 담당자는 더욱 당혹스러워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무언가 실마리를 얻고자 할 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는데 린 분석(LEAN ANALYTICS, 2014, 한빛미디어)이다. 국내에서 번역 출간된 지는 꽤 되었지만 여전히 실무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중요한 이야기가 많이 녹아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중략)
이하 원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출처 : 어패럴뉴스 / 이봉교의 ‘진짜 이커머스 이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