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T사업부문, 기업 성공 DX열쇠로 새로운 도약 다짐
전자신문 IDT사업부문 정재용 상무 인터뷰
안녕하세요~
금일 전자신문에 저희 플래티어 IDT사업부문의 정재용 상무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코로나19로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시장에서 IDT부문이 애자일(Agile) 방법론과 협업 문화 등 두 가지 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하여 기업들의 DX에 일조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덕분에 올해 IDT부문의 매출은 지난 9월에 이미 작년 달성한 외형 매출(약 180억원)을 가볍게 넘어섰고, 2020년 대비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IDT부문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내년 해외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내년 상반기 중 IDT 사업부문 브랜드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더 확인하세요~
플래티어 IDT사업부문,
“기업 DX 성공 열쇠로 새로운 도약 다짐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시장에서 데브옵스(DevOps) 환경을 지원하는 기업들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기업은 데브옵스 환경에 애자일 방법론 기반 도구 서비스 또는 협업 문화 컨설팅 서비스 두 가지 중 한 분야만을 서비스하는 데 그치는 실정입니다. 플래티어 IDT 사업부문은 바로 이러한 단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 대비 기술 진입 문턱이 높은 최고의 DX 서비스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재용 플래티어 IDT(통합디지털전환)부문장은 “애자일 방법론과 협업 문화 등 두 가지 컨설팅 서비스를 동시에 진행하는 역량을 갖춘 디지털 플랫폼 기업은 국내에서 플래티어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더욱 가속화하는 DX 시장에서 알파(α)부터 오메가(ω)까지 전반 영역에 걸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DX 성공 열쇠로 자리매김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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