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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플래티어 PLATEER Jan 13. 2022

[2022.1.13]플래티어가 선정한 주요 트렌드 이슈

 [기고] 발로 뛰는 영업은 그만, '디지털 본사'에 모이는 직원과 고객 / 지디넷

 

구호의 일종으로 ‘고객은 왕’, ‘고객 감동’을 외치던 경영 현장에 말로만 외치는 고객 중심을 벗어나 진정 고객을 이해하기 위해 데이터를 중심으로 고객의 경험을 탐구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연결된 외부 고객에 대해서는 오랜 기간 연구하고, 관계를 맺어가고 있다. 그러나 또 하나의 중요한 고객 축이자 기업과 고객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핵심주체인 기업 구성원과 그 역할은 상대적으로 간과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https://zdnet.co.kr/view/?no=20220112102041


 카카오, 커머스CIC 흡수… 이커머스 직접 챙긴다 / 조선비즈

 

카카오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강화를 위해 이커머스 사업을 전담하던 사내독립기업(CIC) ‘카카오커머스CIC’(커머스CIC)를 최근 해체하고 이 조직의 역할과 인력을 본사로 편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년간 자회사나 CIC로 운영됐던 ‘카카오커머스’란 독립 조직이 이번 조직개편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앞으로 이커머스 사업은 카카오커머스를 흡수한 본사가 직접 맡는다…

https://bit.ly/33wLv1e


 아마존 벤치마킹한 쿠팡의 '이머커스+OTT' 전략, 성공했다 / 테크42

 

이커머스와 콘텐츠 사업을 연계하며 업종 간 경계를 뛰어 넘는 ‘아마존 방식’을 벤치마킹한 쿠팡의 전략이 지난해 지속적으로 고객 유입을 늘리며 성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이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둔 요인으로는 지난해 출시된 OTT서비스 ‘쿠팡플레이’가 지목되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정식 출시 1년여 만에 350만을 넘어서는 월이용자(MAU)를 기록하며 단숨에 국내 4위 OTT로 올라섰다. 주목할 것은 쿠팡과 쿠팡플레이가 각각의 사업으로 따로 놀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30%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치킨게임을 하고 있는 이커머스 업계에서는 쿠팡플레이라는 치트키를 확보한 쿠팡이 점유율을 확장하며 1위로 올라설 수 있다는 예측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https://bit.ly/3I084dp


 손정의, 쿠팡 다음 이 회사 찍었다…1750억 통큰 투자 / 매일경제

 

미국 증권거래소에 인공지능(AI) 엔진으로 운용하는 상장지수펀드(ETF) 4개를 상장시켜 성공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몸값이 오르고 있다.

그동안 크래프트에 대한 관심은 한국 투자자들에게 국한됐는데, 이번에는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가 1억달러 넘는 자금을 투자하기로 했다. 한국 기업 중에서 소프트뱅크 본사에서 직접 투자를 받은 건 쿠팡에 이어 크래프트가 두 번째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1/3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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