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3] 플래티어가 선정한
주요 트렌드 이슈
✔ SM브랜드마케팅, 바이낸스와 파트너십…'P2C' 생태계 구축 / 이데일리
SM엔터테인먼트의(이하 SM) 계열사 SM브랜드마케팅(이하 SMBM)이 글로벌 P2C(Play-to-Create)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메인넷, NFT, 펀드 조성 등 블록체인 분야의 포괄적 파트너십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P2C란 SM의 이수만 총괄프로듀서가 최초로 제시한 개념이다. IP를 활용한 리크리에이션(재생산)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개념이자 참여형 창작 문화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44726632233472&mediaCodeNo=258
✔ 매물로 나온 초록마을에 이커머스 업체들도 대거 눈독 / 디지털투데이
대상 홀딩스 친환경 유기농 유통업체 초록마을이 인수합병(M&A) 시장 매물로 등장했다. 새벽배송 업체들과 퀵커머스 플랫폼 등 여러 기업들이 초록마을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초록마을 인수전에 이마트에브리데이와 컬리, 바로고, 정육각 등 여러 기업들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이달 말 막바지 협성을 거쳐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업계 예상 거래가격은 1000억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030
✔ “소고기 더 얇게 썰어주세요”… 여기 대형마트 맞아? / 조선일보
지난 17일 오전 인천 남동구에 있는 홈플러스 간석점. 소고기 팩이 가지런히 진열된 고기 매대 옆에 ‘메이드 투 오더(주문 제작)’라고 적힌 3.3㎡(1평) 남짓한 공간이 있었다. 한 손님이 소고기를 골라 “얇게 저며달라”고 요청하자 앞치마를 두른 직원이 도마에 고기를 올리고 바로 손질을 시작했다. 손님은 투명 칸막이 너머로 이 모습을 지켜보며 “좀 더 얇게 썰어달라” 같은 주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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