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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플래티어 PLATEER Apr 07. 2022

['22.4.7] 플래티어가 선정한
주요 트렌드 이슈

 [인사이드 스토리]11번가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11번가가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11번가는 지난 2019년 반짝 흑자를 기록한 이후 줄곧 적자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적자 규모도 상당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1번가는 올해부터는 도약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작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3% 늘었다는 것이 그 근거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환경 속에서도 매출액이 늘어나면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설명입니다…


출처=비즈니스워치



 티몬도 '새벽배송' 한다…팀프레시와 손잡고 기획전 전개


티몬이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 전문 물류기업 ‘팀프레시’와 손잡고 새벽배송 사업에 잰걸음을 냈다. 티몬 내 ‘새벽배송 기획전’ 입점 상품들을 팀프레시를 통해 새벽배송하는 방식으로, 상품군을 점차 확대해간다는 방침이다…고객이 제품을 당일 오후 4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 7시까지 집 앞으로 배송해준다…


출처=이데일리



 이미지 변신 예고한 카카오모빌리티의 3가지 혁신 키워드, 

‘상생’ ‘미래 모빌리티 기술’ ‘글로벌’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택시 출시 7주년을 맞아 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갖고, ‘상생적 혁신' 기반의 사업 전략과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혁신을 통한 글로벌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 간담회에서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골목상권 침해 논란과 독점적 시장 점유율을 악용한 수익 극대화 전략으로 씌워진 ‘비호감’ ‘갑질’ 이미지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글로벌 진출을 통해 바꾸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드러났다…


출처=테크42



 [앞서가는 트윈 트랜스포머] 로레알, 뷰티 기업 넘어 그린 디지털 기업으로

 

100년 역사의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은 10년 새 완전히 탈바꿈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기간 로레알은 뷰티 기업의 정체성을 그대로 유지한 채 지속 가능성을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에 두고 변신을 시도했다. 이제 로레알은 글로벌 뷰티 기업을 넘어 디지털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모두 잡은 트윈 트랜스포메이션 기업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출처=매거진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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