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높이는 업무 치트키 - 생산성 해킹#5
업무를 요청한 사람이 진척을 확인하기 전에 요청받은 담당자가 먼저 상황을 공유해주면 어떨까요?
요청하신 일은 지금 1/3정도 진행했습니다.
지시하신 사항은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 하루 정도 지연될 것 같아요.
30% 진행했는데 ~~한 어려움이 있어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딱 이 수준으로라도요. 중간 공유를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빈도를 높이는 대신에 정도를 가볍게 해 오가며 말이나 업무용 메신저로 전달하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관리자나 업무를 요청하는 처지에서 제일 당혹스러운 경우가 마감일, 납기일까지 아무런 말도 없다가 소식이 없어 물어보면 그제서야 지연될 것 같다고 하는 경우거든요.
상황을 계속 공유하고 있었다면 자연스럽게 결과와 일정 준수/지연 여부가 예상되어 상대방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업무를 지시한 팀장이라면 중간 공유/보고를 받으면 팀원이 ‘일을 잘하고 있구나’라는 안심이 들기도 하고요. 그래서 중간 공유는 반드시 해야 하며 상대가 듣다 지칠 때까지 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해야 합니다. 또 중간 공유를 잘 하면 상대방에게
제대로 하고 있군
소통 참 잘하는 군
등의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부가적인 효과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