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0
명
닫기
팔로잉
10
명
이상우
이상우의 브런치입니다. 국가기록원 학예연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팔로우
phil lee
지도로 무한 여행을 꿈꾸고, 스크린에서 영화를 봅니다. 오마이뉴스에서 영화 글을 쓰고 있습니다.
팔로우
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팔로우
법륜
지금, 당신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팔로우
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팔로우
요나
내 일(My job)과 내일(Tomorrow)을 위한 제주 취재일기
팔로우
파리가 싫은 파리지엔느
프랑스인 남편과 파리지앵으로 살며, 가장 힘들었던 시간과 행복했던 시간들을 모두 파리에서 지나보냈습니다. 틈틈이 16개국을 여행했습니다.
팔로우
주간 개복치
미약한 심성을 갖고 태어나 사소한 일상마저 버거운 ‘전문 미약꾼’. 작은 신문사 기자로 잠깐 일하다 그만 두고, 작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또 그만 두고, 글 쓰는 마케터로 사는 중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