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현정작가 Sep 12. 2022

엄마가 돈을 번다는 것은

경제적자유는 돈을 버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엄마가 돈을 번다는 큰 용기'


진짜 힘들게 내가 벌어봐야
돈의 주체가 될 수 있어요.
돈도 주인을 따라 모여지는 것 같아요.

'내가 번 돈은 내가 주인공이다'
생각하며 일을 시작하였고 이젠 부수입을 통해서 더 확장시켜 경제활동을 하고 있어요.
경제적 주체는 '나'로부터 시작해요.


단 돈 5만 원이라도 벌기 시작해야 벌 수 있어요.
어떤 방법이라도 좋으니 일단은 벌어봐요.
'더 나은 나'를 위해 공부해서 돈을 벌기 시작해요.


'가르치는 노동'


가르치는 직업 '선생님'으로 본업과 부캐를 넘나들며 돈을 버는 행위를 계속 연구하고 있어요.
내 일에 대해 돈을 벌 수 있는 촉을 만들어본다면
어떻게 경제적 프레임을 만드는지 알게 돼요.


내가 무엇으로 경제활동을 할지 생각해보면서
계속 돈 벌어야 많이 얻을 수 있어요.
갈고 닮아서 돈과 내가 성숙하게 만들어요.​
그 속에서 내가 형성되며 나답게 주도적으로 살 수 있게 돼요.


나를 도울 돈이 없다면 포기하게 돼요.

그러니 돈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야 해요.


돈 진짜 내 돈을 벌어보고 싶어

교육사업을 시작했어요.

돈 버는 수단을 '공부'로 선택하였고요.
마들의 성장을 위해 스쿨도 만들었어요.

'공부를 어떻게 해야 돼요'

걱정하지 말고 하루 30분씩 쌓아서 만들어요.
내적으로 단단해져 미래의 나를 투자하는 공부를 해보는 거예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