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위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세요?
내 24시간은 겨우 20분인가요?
몇 가지만 하면 끝나는 시간
'나에 대해서 시간을 얼마나 만들고 있나요?'
시간 노동자 vs 시간 창조자
가족들이 만들어 둔 시간 속에 내가 일하고 있나요?
그럼 시간 노동자가 되겠죠?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아이들 등원시킨 후
누군가를 위한 시간을 쓰고 있지 않나요??
아이들을 돌보며 학원 강사일도 하는데
어떻게 자기 계발을 하세요?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 거예요?
없는 시간을 만들기
24시간 중에서 가장 좋은 시간을 발견하세요.
'새벽 시간'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않는 시간을 찾아보세요.
지금은 제가 새벽에 일어나는 것을 알아서
아이들이 같이 일어나지만
그래도 4시 30분에 더 당겨서 일어납니다.
안 되겠다 싶어서 일찍 일어난 거죠.
진짜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가고 싶어서
남들이 자고 있는 시간에 일어나
'몰입' 집중했어요.
지금 당장 죽어있는 시간을 살려내세요.
투인원 기법
한 가지 일을 할 때 동시에 두 가지, 세 가지 일의 의미를 둡니다.
꾸준히 시간관리를 기록했던 그로우 마미입니다.
어떻게 다이어리만 썼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을까요?
나에게도 중요한 시간인 만큼 타인의 시간도 소중함을 알고
한 분 한 분 피드백을 하여 도움을 드렸어요.
제가 다이어리 쓰는 동안 피드백을 할 때
함께 하는 챌린지 안에서 도와드렸어요.
그렇게 제가 점점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 가지 하는데 저 사람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거지?
궁금하시죠?
자랑하려고 하는 거 아냐?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한 가지의 일을 하며 동시에 또 다른 일 =기록을 해왔던 것 같아요.
이제 그 습관이 누군가에게 동기부여를 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왜 이렇게 열심히 사는 거예요? 워킹맘 N 잡러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터널
2020년 3년 전
경력단절 8년 차로 출산 후 아이들만 바라보며 자랄 생각 하니
덜컥 두려움이 몰려왔어요.
자존감 또한 바닥이었어요. 그때 만난 mkyu 딱 김 따 성공습관이었습니다.
매일 한 개씩 들으며 과제 제출을 열심히 했어요.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아이들 등원시키고 난 뒤 온전히 내 시간으로 활용하니
다시 열정이 넘치는 제 모습으로 돌아오기 시작했어요.
전 아마도 엄마이기 전에 온전한 '나'를 찾고 싶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자랑이 아닌 나 스스로에게
칭찬하기 위해 기록했어요.
기록하며 내 것으로 만들어 자산이 쌓여가니
시간 가계부가 탄생이 되었어요.
'투두 리스트' 작성하기
(MKYU 1일 1 챌린지)
하루 24시간을 시간 창조하며 살아가는 워킹맘입니다.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를 믿고 공부하는 습관이
지금의 그로우 마미가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