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비로소 보이는 진짜 나의 모습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힘든 일이 생길 때는 타인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내 마음이 힘든데 어떤 긍정의 소리도 쓴소리로 들린다.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고요한 시간을 활용한다. 고통받는 시간 속에 내가 어떻게 시간을 쓰는지에 따라 비로소 내 모습이 보인다. 개인마다 시간의 차이는 있다. 시간이 오래 걸려도 나를 마주하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
힘든 시간 속에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것인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 치열함 속에 거짓 없는 나를 발견한다. 빛이 들어오는 순간에 진짜 나를 마주하자.
어두운 터널은 누구에게나 한번쯤 있다. 그 어둠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먼저 생각해 보자.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진리는 내 안에 있다. 있는 그대로의 나의 존재에 귀를 기울여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