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빛작가 Jan 02. 2024

2024년 나의 비전과 목표

새해 1월 1일이 되면 목표와 비전을 세웁니다.

모두 세우셨나요? 


목표와 비전을 세우기 전 2023년을 돌아보며 내가 어디에 가치를 두고 살았는지 생각해 봅니다. 

가치란 인간 행동에 영향을 주는 어떠한 바람직한 것을 바람으로서 인간의 지적, 감정적, 의지적인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대상이나 그 대상의 성질을 의미합니다. 


'더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닉네임 '더밸류'로 활동하며 선한 영향력으로 컨설팅을 해드리며 진정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저 또한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가며 답이 보이지 않는 자기 계발 성공의 길에서 돈만을 추구하는 삶을 살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돈보다 더 중요한 건 저만의 시간을 통해 '성장'이었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재능을 통해 나눌 수 있는 가치가 넘쳐납니다. 


배우는 것이 끝이 아닌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코치가 되고 싶습니다. 

때로는 친구가 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드리고 싶습니다. 답을 찾는 것이 아닌 같이 길을 걸어가는 꿈을 이루는 과정을 즐기고 싶습니다. 


2023년 용기가 없었던 저라면 2024년 두려움과 용기를 버려 새로운 환경에 나를 던져 또 다른 기회를 가져보려고 합니다. 꾸준히 내가 하고자 하는 강의를 계속할 것이며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고 나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2024년 용의 해인만큼 하늘로 높이 솟아오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더 많은 글로 자주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