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새벽 필사로 하루를 시작하다.
행복하게 살기로 다짐했다면 나의 상황에 맞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자.
오늘 하루를 보람되고 기분 좋게 살자.
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내면 속 채워지는 감성의 깊이가 다르다.
새벽에 일어나 명상 1분/확언필사 1분/스트레칭 10분 한 뒤
조용히 펜을 들고 필사를 시작한다.
'필사 =배겨 쓰다.'
꾹꾹 눌러서 한 글자 한 글자 잠재의식 속에 넣어준다.
현재의식이 부정적일지라도 필사를 통해 나쁜 생각을 버려본다.
언제쯤인가 조급함보다는 느림을 찾게 되고
평온함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필사로 그런 느낌이 온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난 강력하게 필사를 추천하는 바이다.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마음을 줄 수 있는 건 운동 이외에 또 다른 내적 동기를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오늘 하루 잘 살았다.
똑같은 일상 속에 달라진 건 하나도 없을 수 있다.
나는 알고 있다. 아주 조금씩 내면의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새싹이 존재한다는 것을.
나를 알고 나를 케어하는 유일한 시간
오늘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시간
필사를 함으로써 나는 오늘도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