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7개월째 새벽 5시에 눈을 뜹니다.
일주일을 알차게 보내는 저만의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책갈피> 손글씨 쓰는 일입니다.
메모를 좋아하며 글쓰기를 좋아하는 나만의 노트에 글을 써 내려갑니다.
책 내용을 블로그를 통해서만 정리하다가 책의 내용을 한 챕터씩 정리하면서
마음속에 새기고 있습니다.
사실 학창 시절부터 글씨체가 이쁘다며 시험기간이 되면 노트를 빌렸다고 인기가 많았습니다 ^^
나만의 필기노트이지만 다른 아이들이 빌려가며 시험에 도움이 됐다는 소식을 들을 때 기분이 더 좋더라고요.
대학시절에도 리포트 작성을 할 때면 교수님들께서 정리를 잘했다며 학점을 잘 주시고는 했지요.
수학은 그래프, 공식 정리, 개념 정리가 정말 중요한 과목입니다.
필기를 해놓지 않으면 그때그때 찾아야 하고, 알 수 없는 글씨로 적어놓으면 답을 유추해 낼 수도 없습니다.
습관은 무서운 것 같아요. 메모를 해두는 습관으로 책의 내용을 <책갈피>로 정리하니 주변 사람들이
필기체를 보시더니 캘리그래피 추천도 해주시고, <손글씨 전자책> 권유도 해주시더라고요.
내 마음속에 간직하기 위해서 글로 정리해둔 건데 이렇게 좋은 반응을 보여주시니
더욱 재미있게 한 글자씩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고요한 시간에 음악을 들으며 <책갈피> 내용을 써 내려갈 때
마인드 컨트롤할 수 있는 저만의 비법이에요.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저번 주부터 컨디션도 안 좋고, 몸도 안 좋지만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스틸 니스>의 책을 꺼내어 읽고 있습니다.
내면의 고요함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3가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합니다.
정신+영혼+몸=내면의 소리에 집중
이번 주 저의 목표는 이 3가지에 집중하여 좋은 에너지를 충천하려고 합니다.
쉼 없이 달려온 루틴 속에 저의 소리를 듣기보다는 남의 의식 속에 살아간 것 같아요.
저에게 멘토가 되어주시는 분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나요.
인생은 정말 길다. 긴 여정 속에서 잘 이겨내려면 때로는 쉬어가는 것도 답이다.
롱런 하고 싶으면 내가 원하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쉬어갈 때도 있어야 하는데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것 같아요.
불안함을 견디지 못하고, 공부에만 매진하고, 뒤쳐지는 기분을 싫어하고, 그런 것들이 쌓아여서 언젠가부터는 쉬는 법을 잃어버린 것 같아요.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내면의 소리에 집중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