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오늘도 공부합니다. 아이 키우면서 책을 읽을 시간도 어디 있어요? 공부할 시간이 어디 있어요?
잠잘 시간도 없는데 공부는커녕 그 시간에 드라마를 봅니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이야기합니다. 아침에 아이들을 보내고 카페로 향하는 엄마들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하원할 때까지 시간을 허투루 쓰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그렇지 않은 엄마들은 몇 명이 될까요? 요즈음은 '미라클 모닝'의 열풍으로 공부를 하는 분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미라클 모닝 시작은 좋습니다. 어떻게 시작은 했는데 작심삼일을 하고 계시는 건 아닌지 우려가 됩니다. 꾸준히 루틴을 만들어 시작하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내가 지금 무얼 하고자 새벽에 일어난 거지?
새해 가장 많은 목표 설정이 새벽에 일어나서 독서가 1순위입니다. 새벽 독서를 하는 이유도 분명 존재해야 꾸준히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 한 가지씩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갖고 태어난 것 같아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로 태어나 타고난 기질인 겁니다. 공부를 하면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해야 할까요? 머릿속에 지식을 채워가며 나누어주면서 그 느낌은 2배로 커집니다. 주변에서는 '뭐야, 진짜 재수 없다'라고 손가락질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손가락질은 아마 열등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2021년 산후우울증을 극복하고자 독서를 시작하여 마음의 수양을 많이 하였습니다. 자기 계발의 책을 50여 권을 읽으며 꾸준히 스스로 마인드를 컨트롤하였습니다. 결국 책 속에 답이 있구나! 나는 지금 책을 공부하면서 성장하고 있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독서는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닙니다. 독서는 눈과 손이 함께 움직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눈으로는 글을 따라가며 손으로는 내가 감명 깊게 생각하는 구절을 필사하며 글쓰기의 글감 소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엄마는 하루 24시간이 바쁩니다. 하지만 24시간 속에 하루 1시간은 '독서와 글쓰기'를 시작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독서도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한 권의 책을 읽고 필사하는 좋은 습관이 있습니다. 절대 공부는 눈으로만으로 기억하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