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간절한 꿈은 이루어진다.
어릴 적 나의 꿈은 '선생님'이다. 초등시절부터 고등학교까지 장래희망을 쓰는 칸에는 항상 '선생님'이라고 썼다.
교대를 가기에는 부족한 점수여서 재수를 고민했지만 수학과로 결정을 하면서 꿈을 키웠다.
부전공으로 경영을 전공하며 다른 인문학적 지식도 같이 하였다. 수학과 경영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수학선생님의 꿈은 점점 사라졌다. 졸업 후 나는 다른 길을 선택하며 다른 직업으로 방황을 하였다.
교직이수를 했으면 달라졌을까?
친구들은 대학원을 가며 공부를 했지만 나는 취업을 하였고 결혼을 했다. 그 후 8년 동안
육아를 하면서 진짜 나의 꿈과 정체성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가치관?
나는 선한 나눔의 영향력을 주고 싶은 사람이다. 성장을 꿈꾸는 사람을 지지하고 싶다. 그 속에서 나도 성장해야 되는 사람이다.
'김미경의 리부트'를 읽고 나의 꿈이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학창 시절 하나만 보고 달려왔던 '선생님'의 꿈이다. 돌고 돌아서 찾은 꿈! 육아로 경력단절이 되었지만 그 또한 내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시간이었음을 느낀다.
간절한 꿈을 꾸고 있을 엄마들을 응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