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을 하는 이유 찾기

by 꾸주니작가

다시, 시작하는 새벽 5시 기상’


새벽에 왜 일어나야 될까요?

나이트(밤)에 하면 안 되나요?


나의 미라클 모닝의 이유를 찾아야 했다. 꾸준히 새벽에 일어나서 해야 할 나만의 목표를 찾고 싶었다. 생각만큼 쉽지 않았고, 작심삼일이 계속되었다.

무엇보다 두 딸은 엄마가 옆에 없는걸 귀신같이 잘 안다. 조용히 자리에서 빠져나오려고 할 때 둘째가 ‘엄마’하고 같이 일어난다.

그런 아이에게 ‘엄마 새벽에 글 쓰고 다시 옆에 와서 잠들게.’ 그렇게 말을 하고 난 뒤 새벽에 공부를 시작했다.


습관은 힘이다. 강력한 힘이 생긴다. 미라클 모닝 환경을 만들고자 새벽 5시 ‘프리 모닝’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서로의 미션을 이야기하고 난 뒤 인증을 하는 것이다. 환경이 사람을 만다는 것 같다. 환경을 통해 내가 조금씩 바뀌고 미라클 모닝을 통해 다시 한번 나의 열정을 끓어올릴 수 있었다. 무엇보다 새로운 ‘신문 읽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마음을 잡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꼭 미라클 모닝을 해야 되나요?

정답은 없다.

하지만 새벽시간에 집중도가 높아지며 아이디어가 샘솟는 것은 사실이다.

예술가는 새벽에 작업을 한다. 그 이유가 아마도 남들이 잠자는 시간에 깨어있으니 영감을 얻게 되는 것은 아닐까 싶다.


나도 영감을 얻어야 한다.

그 이유는? 글을 쓰는 사람에게 ‘글감 생각’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오늘은 어떤 주제로 글을 쓸까? 일상생활의 미세한 감정을 통해서도 써 내려갈 수 있다. ‘다시’ ‘새롭게’ ‘시작’이라는 단어는 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다. 내가 ‘다시’ 새벽 기상을 할 수 있는 나만의 목적의식을 절대 잊지 말자.!!


정말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는가?

책을 읽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데 바쁘다.

혼자가 어려우면 프로젝트에 지금 당장 참여하는 걸 추천한다.


작심삼일을 3번 걸쳐 한 달을 채우면 된다.

새벽에 일어나 오늘도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걸 해야 한다.

새벽에 일어나서 생산적인 일을 해야 다짐을 한다.

나에게 생산적인 일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것'

그것은 바로 글을 쓰며 나를 들어내는 일 같다.


'사람이 귀하다'라는 말이 있다. 나라는 사람 나만의 브랜딩 그것도 사람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나에게도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 오픈 채팅방에 함께 계시는 한 분 한 분 나에게 너무 소중하다. 때로는 슬픔과 기쁨을 나누는 사람들이다. 감사합니다. 소중합니다. 나의 원동력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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