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왕 엄마의 방구석 돈 공부
나도 돈이 되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자
돈 공부/경제 공부하는 엄마 쩡이 작가입니다.
나는 지금 열심히 살고 있는데 생각만큼 돈이 모이지 않고 있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읽어보세요.
저를 부업 왕 엄마가 되기로 결심하게
만들어준 책입니다.
전업주부인 내가 아이를 돌보며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간 관리가 최우선이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나는 ‘3·6·1 법칙’을 만들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10이라 하고, ‘3’, ‘6’, ‘1’로 이를 쪼개는 것이다. 최대한 잘게. 나는 남편이 밤 9시 반에 온다. 심지어 주말에도 출근해서 같은 시간에 온다. 즉 독박 육아로 사내아이 둘을 돌봐야 한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고 내뱉는 순간 속상하고 화가 났다. 그래도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엄마들에게 ‘3·6·1법칙’의 첫 번째, 심플하게 3가지 목표를 세우고 우선순위를 정할 것을 추천한다. 아이를 돌보고 밥을 차려야 하는데 할 일이 많아 밤새도록 일을 한다면 가정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
--- p.28, 「원래 엄마는 시간이 없다, 잔말 말고 쪼개라」 중에서
나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하는 욕심쟁이 엄마다. 그래서 처음에는 무턱대고 하루를 빼곡하게 스케줄을 작성해서 움직였다. 결과는 바로 '몸살' '스트레스'로 결과를 만들었다. 그 후 무기력에 빠져서 우울증 초기 증상이 나타났고 코로나19 이후 집 밖을 나갈 수 없고 두 딸과 함께 방콕 생활에 지쳐갈 무렵 아바라님의 유튜브를 통해 삶의 활력을 다시 찾았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힘든 환경에서 다시 일어나는 모습에 감동했다. 어떻게? 저렇게까지 하지? 나는 진짜 아무것도 아니구나!라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정신 차리자! 작은 것부터 실천한 일이 바로 '독서'였다. 독서모임을 신청하여 열심히 책을 읽고 나의 자존감부터 살리는 일을 했다.
밤에는 아이들과 잠을 잤고 새벽에 일어나 독서를 하며 오전에는 아이들과 산책과 나들이하며 몸을 움직였다. 한 달만에 나는 다시 예전의 에너지 넘치는 엄마로 돌아왔다.
시간의 중요함을 알고 일과 육아를 적절히 배분하며 지금은 북클럽 리더로 수학선생님으로 엄마의 역할로 N 잡러를 꿈꾸고 있다.
짠 테크를 즐기는 나에게 고민이 있었다. 바로 ‘아이들과의 나들이’였다. 아이가 세상에 발을 디디고 점점 궁금한 것이 많아지자, 제 아무리 짠순이라도 다양한 것을 보여주고 체험시켜주고 싶어졌다. 그러나 웬걸. 아이들 체험 입장료가 1인당 만 원이 넘는 곳이 허다했다. 주말 내내 독박 육아를 하는 나는 아이들과 나들이를 자주 하는 편이다. 내가 자주 이용하는 곳은 공공시설에서 운영하는 키즈 카페다. 3명이 들어가는 데 3천 원이 든다. 정말 신기한 것은 이렇게 저렴한 키즈 카페에 항상 자리가 있다. 사람들은 의외로 이런 정보를 찾지 않는 것이다. 이런 키즈 카페는 대부분 신설인 데다 심지어 깨끗했다. 나들이에서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먹거리다. 아이들과 자주 나가서 놀다 보니, 5분이면 간단하지만 알찬 가방을 쌀 수 있다. 나 홀로 아이 둘을 데리고 다녀야 하므로 일단 손이 자유로운 백팩에 물, 삶은 달걀 그리고 커피를 챙긴다.
--- p.74, 「부업 왕 엄마의 돈 버는 꿀팁_나들이도 짠내 나게」 중에서
정말 최대의 고민이다. 아이들이 점점 클수록 체험을 시켜주고 싶어 진다. 하지만 키즈카페도 매주 갈 수도 없다. 비용이 만만치 않다. 나들이도 매주 갈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은 한 주는 키즈카페를 이용하고 그다음 주는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다음 주 3주 차 때는 아이들과 산책하며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것이다. 독박 육아로 힘들게 두 딸을 키운 나도 아바라님의 독박 육아가 격하게 공감되었다. 딸이라는 장점은 화장품 놀이, 소꿉놀이, 옷가게 놀이, 색칠공부 놀이, 공주놀이가 가능해서 다행이었다.
육체적으로 격한 놀이는 없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는 힘들지 않았지만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풀어줘야 하는 날들도 점점 많아졌다. 그럴 때 내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서점 나들이다. 서점에 가서 하루 종일 책을 보며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 엄마에게도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되는 1석2조의 방법이다.
돈이 되는 공부를 해라.
1. 책 속에서 돈이 되는 지식을 뽑아내라.
책을 통해 공부를 했던 엄마입니다. 책 한 권을 읽을 때에도 밑줄과 메모를 하며 읽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 것으로 만들지 생각하고 인풋을 하면 아웃풋으로 SNS/블로그 나의 생각을 기록하고 정리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블로그 서평 포스팅도 저만의 기록으로 지식 창고가 되었습니다. 블로그 이웃님들의 댓글로 좋은 정보를 드릴 수 있으니 그것 또한 저에게는 기쁨이었습니다.
책 속의 인풋을 통해 아웃풋으로 강의를 하였고 그 강의를 통해 제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2. 유튜브로 공짜 인강 듣기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싼 강의들도 진짜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강의를 들으며 지식활용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검색하고 유튜브 재생목록을 한 개씩 꾸준히 들어 내 것으로 만드는 겁니다. 제가 공부하는 방법도 유튜브를 통해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가장 힘들 때는 바로 2020년 코로나가 터지며 남편 사업이 힘들어지며 야반도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한 순간에 모아둔 돈도 없이 다시 시작해야 할 때였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버틸 수 있었던 건 아마도 자식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잠든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생각했거든요.
"내가 정신 차리고 일해야지, 우리 애들은 굶길 수 없지" 그때부터 제 삶이 완전 180도 달라졌어요. 다시 일을 시작하기 위해 공부를 했고, 독서를 시작하며 일기를 쓰며 감정을 다스렸어요. 그 힘든 과정을 겪어왔기 때문에 저도 이렇게 글을 쓰며 웃으며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