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그로우 마미입니다.
'독서지도사' 취득 후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축하와 응원을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독서지도사 취득 방법을 궁금해하시더라고요.
제가 지금 목 상태가 안 좋아 상태가 좋아지면 곧 자리를 마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격증 취득하기 전에 제가 깊이 읽기 독서를 시작한 지 횟수로는 3년이 되어갑니다. 코로나 이후 저에게 유일한 해결방법은 독서였어요. 독서만이 또 다른 세상으로 저를 데려다주었어요.
사람마다 속독법은 다르다
사람마다 독서하는 방법은 다른 것 같아요. 저에게 독서는 '다독'이에요.. 한 권의 책을 여러 번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자기 계발은 지침서처럼 옆에 두고 읽습니다. 독서모임을 진행할 때에도 제가 읽었던 책들을 통해 선정합니다. 우리가 베스트셀러만을 읽으려고 모인 자리는 아니니까요. 그래서 선정도서를 항상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 중에 작가님들, 독서모임을 운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책으로 변한 내 인생 가미오카 마사아키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인생의 제대로 풀리는 일이 없다 '낙오자'라고 자조하며 '초격자 독서법' 덕분에 쌓은 지식은 자산이 되었고 '인생 역주행'은 현실이 된 작가의 책입니다.
바로 책으로 변한 내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함과 동시에 자신의 독서법에 대해 공유하고자 이 책을 출간하셨죠.
제가 서평을 쓰려고 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이야기합니다. 책 속에 답이 있다. 책을 통해 공부한다. 그렇게 이야기하면 다들 갸우뚱합니다. 말로 하지는 않지만 책 속에 답이 있다는 말은 너무 피상적이라고 생각하거나 말로 믿는다고 고개를 끄덕여도 실행하지 않기 때문이죠.
독서의 힘은 대단하다.
인생에서 선순환을 가져올 최강의 방법
그것은 바로 독서다.
제 인생의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순간은 아마도 독서를 시작하면서부터에요.
아이들에게 잠자리 독서를 하면서 꿈은 더 커졌어요. 제대로 공부해서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수학을 가르치는 이과생 엄마이지만 수학도 이제는 문해력이 없으면 고득점을 내기 어려운 과목이에요. 그러므로 '책 읽기'는 어느 과목이나 필수입니다.
내 아이에게 책 읽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책 읽기'를 통해 나 자신을 알고 감정이입을 통해 주인공도 되어보는 독서를 해주고 싶었어요. 제2의 꿈을 꾸기 시작하면서 공부를 결심했죠. 엄마가 독서모임을 운영하면서 내 아이에게 독서 지도를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생각을 하면서 시작합니다.
나만의 독서법 =초격차 독서법
제가 실행하고 있는 방법이 바로 초격차 독서법이란 걸 알았어요.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
목표 정하기, 독서법 패턴, 아웃풋 노트 작성하기, 파란 펜 활용, 실행하기
책의 내용에서도 너무 간결하게 나옵니다.
독서시간 :30분
되도록 매 회차마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읽습니다.
1회 차: 15분 모든 페이지를 읽습니다. 페이지의 한쪽 귀퉁이를 접습니다.
2회 차: 10분 1회 차 때 접은 페이지를 중심으로 읽습니다. 파란 펜으로 중요한 부분 밑줄을 긋고 메모합니다.
3회 차: 5분, 2회 차 때 파란 펜으로 메모한 페이지를 중심으로 읽습니다.
3년여 동안 서평을 하면서 속독도 생겼고, 글쓰기에 자신감이 조금씩 생긴 것 같아요. 독서를 하면서 밑줄 친 곳을 나의 의견을 첨부하면 그게 바로 나만의 언어로 글을 쓰게 됩니다. 아마 저에게 시간이 주어진 다면 책을 여러 권 쌓아두고 책을 읽고 싶어요.
그렇게 나의 독서는 절실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부족해도 서평 활동을 계속했고 꾸준히 매일 1시간씩 독서를 했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내면의 감정을 다듬어야 된다는 생각에 심리학, 인문학, 철학, 자기 계발 책을 꾸준히 읽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독서'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떤 행동을 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독서와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삶의 목표, 소망, 바꾸고 싶은 무언가가 있을 때 독서 습관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냥 독서를 해야지,라고 하는 건 뚱뚱한 사람이 아무런 계획 없이 살 빼야지 라는 것과 동일합니다.
이제는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올해의 목표인 '독서지도사' 자격증에 불과하지만 저에겐 큰 기회를 가져다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독서와 글쓰기를 하는 이유는 나 자신을 돌아보며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