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7
명
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구독
반비
돈과 행복의 균형 잡기 : 적당히 자유롭고 적당히 세속적인 삶을 추구합니다.
구독
귀리밥
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
구독
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구독
김평화
몸과 마음이 아파 휴직했다 복직한 1X년차 직장인입니다. 언젠가 사표를 내든 희망퇴직을 하든 정년퇴직을 하든 '시한부 퇴직자'란 생각에 앞으로의 삶의 방식을 고민중입니다.
구독
경첩의사
권역외상센터 외상외과의사. 외과전문의. 경첩의사가 바라보는 세상. 삶과 죽음 그 사이. 번뇌. [ 다시 태어나도 외상외과 의사! vs 절대 다시는 외상외과 안한다! ]
구독
빛나는 윤별경
반짝반짝 빛나는 삶의 향기로 살고 싶습니다!
구독
이유미
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구독
노마드작가K
16년 군생활의 자발적 퇴사자.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나답게 사는 N잡 크리에이터이자 글쓰는 노마드 <독서, 여행, 글쓰기와 자유를사랑합니다 >
구독
링링
십년을 넘어 한 곳에 고인물이 되어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좋아하던 글쓰기도 어느새 손을 놓고 살았더라고요. 제대로 배우지 못한 끄적거리는 글이라도 지금 다시 시작 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