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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자.’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사랑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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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덕후가 드라마작가 지망생이 되기까지. 삶을 드라마로 만들고자 부단히 쓰고 배우는 한 사람의 드라마 인생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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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Peace & Piece 일상의 평화로운 조각들을 모으는 중입니다. 소박하게 살고 싶지만, 문득문득 올라오는 욕망을 다스리고자 명상과 식물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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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로 13년, 육아로 17년을 지나며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4남매 엄마 입니다.
'괜찮아. 그럴 수 있어' 한 문장으로 감사를 외치며
오늘도 글로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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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공황장애가 있는 교사, 가족에겐 불안을 주고 싶지 않은 아내이자 엄마, 아직도 한참 어린 딸입니다. 처음이라 서툰 매일을 기록하고 잘 살고자 글을 쓰며 틈을 내어 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