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외과의사X Oct 26. 2020

이제 곧 입대 아니 입사

10년 전 딱 이맘때 입대를 했다. 이제 두 밤 자면 병원 일 시작하는데 그때와 진짜 비슷한 기분이 든다. 걱정 두려움 기대감 설렘 등등 다양한 감정이 뒤섞여 있다.

이제 시작이다. 한번 해보자.


20160227

매거진의 이전글 잊지 못할 인턴 면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