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19) 무쟈게 오랜만에 한강변(하프) 달렸어요. 무쟈게 힘들었어요. 내가 언제 뛰고, 오늘 뛴 건지? 그간 몇 번이나 뛰었는지? 기억이 안 나요. 30~40번 뚼나? 근데 피니쉬라인에 들어오니... 맘이 후련하네요.
한동안 주로에 서지 못했지만 나두 ‘폼나게’ 완주하고 시퐀어요. 가을 한강변 느무 멋져요. 종종 한강변 콧바람 쒀야겠어요. 한번 내달리면~ 자연이 준 보약 한첩 묵는 거니까요.
경수생각 with 선샤인레이스
직장인모험가 & 오지레이서, 나는 여행을 핑계삼아 지난 19년 동안 지구상 곳곳의 사막과 오지를 넘나들고 있다. 하지만 그 끝이 어디인지 아직은 알 수 없다. 왜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