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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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14) 이른 아침, 기사 난 걸 알려주는 지인들로 카톡에 불이 났어요. 문자 확인하랴, 강의 준비하랴~ 마침 9시부터 국립재활원에서 강의가 있었거든요.
“따듯한 국밥 한 그릇이면 됩니다.” 김경수(60·사진) 공익법인 우리글진흥원 교수가 2012년 서울 강북구 팀장 재직 시절 자신에게 두툼한 돈 봉투를 내민 A건설사 대표에게 정중히 건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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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모험가 & 오지레이서, 나는 여행을 핑계삼아 지난 19년 동안 지구상 곳곳의 사막과 오지를 넘나들고 있다. 하지만 그 끝이 어디인지 아직은 알 수 없다. 왜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