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을 다 쓰고 나면 남은 양을 그냥 버리기 아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치약 튜브의 안쪽을 잘라 보면 아직도 꽤 많은 양이 남아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치약의 벽에 붙은 부분까지 알뜰하게 사용하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낭비 없이 쓸 수 있죠. 그런데 대부분은 그 부분을 놓치고 그냥 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남은 치약을 버리지 않고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다 쓴 치약을 어떻게 알뜰하게 쓰고, 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방법을 알면 치약 한 방울도 아깝지 않게 될 거예요.
치약 끝까지 알뜰하게 쓰는 초간단 방법
다 쓴 치약, 버리기 아까운 이유
치약을 다 쓰고 나면, 보통 그 안에 남아있는 양을 그냥 버리곤 합니다. 그러나 사실 치약 안쪽을 잘라 보면, 벽에 붙어 있는 치약이 꽤 많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남은 치약을 버리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치약을 마지막까지 알뜰하게 사용하려면, 몇 가지 간단한 방법만 따라 하면 되는데요, 오늘은 그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치약을 자르고 활용하기
먼저, 다 쓴 치약을 반으로 자르고, 아랫부분을 한 번 더 잘라주세요. 치약 튜브의 옆면까지 가위로 잘라서 펼쳐보면, 생각보다 많은 양의 치약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남은 치약을 버리지 않고, 500ml짜리 빈 페트병에 넣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약 양이 많지 않다면, 반 정도만 넣어도 충분합니다. 그 다음에는 물을 약 1/4 정도 채운 후, 뚜껑을 닫고 세게 흔들어 줍니다.
치약 세제 만들기
페트병을 흔들면, 치약과 물이 섞여 거품이 생기고, 이렇게 만든 혼합물이 바로 치약 세제가 됩니다. 치약에 포함된 불소 등의 성분은 세정 효과가 뛰어나므로, 이 치약 세제를 활용하여 주방이나 욕실 청소 등 다양한 곳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혼합물을 만든 후에는 페트병 뚜껑에 칼로 X자 모양을 내어, 치약 세제가 쉽게 나올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부분을 통해 치약 세제를 짜면, 분사 형태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청소 시 유용하게 활용하기
이렇게 만든 치약 세제는 싱크대나 욕실, 수전 가장자리 부분을 청소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물병을 짜듯이 눌러서 치약 세제를 분사하면, 원하는 만큼 소량씩 쉽게 사용할 수 있어 구석진 곳까지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독한 세제 냄새가 나지 않아 더 기분 좋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다 쓴 치약을 그냥 버리지 말고, 이렇게 세제로 활용하면 마지막 한 방울까지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정 효과도 뛰어나고, 환경에도 좋은 방법이니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