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뚝딱! 플라스틱 컵으로 제습제 만드는 방법

by 꿀팁존

제습제는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곰팡이나 냄새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상자나 옷장, 신발장 등 다양한 곳에 놓아두면 공기 중의 습기를 흡수하여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런데, 제습제를 구매하려면 가격이 꽤 비쌀 수 있으며, 사용 후 처리가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제습제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에 소개할 제습제는 플라스틱 컵과 염화칼슘을 이용해 직접 만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준비물이 간단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든 제습제는 일회용이 아니라 재활용이 가능해 경제적인 장점도 있습니다.


플라스틱 컵과 염화칼슘을 활용한 제습제 만드는 법을 단계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집에서도 뚝딱! 플라스틱 컵으로 제습제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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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및 컵 준비

플라스틱 컵으로 제습제를 만드는 방법에 필요한 준비물은 크기가 큰 플라스틱 컵과 일반 사이즈 플라스틱 컵, 염화칼슘, 부직포(랩 또는 호일)입니다. 먼저, 일반 사이즈 플라스틱 컵 바닥에 구멍을 여러 개 뚫어야 합니다. 칼을 불에 달궈서 구멍을 뚫으면 힘들이지 않고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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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 넣기

큰 사이즈 플라스틱 컵 안에, 구멍을 뚫은 일반 사이즈 컵을 넣습니다. 그리고 염화칼슘을 컵의 1/3 정도 채워 넣습니다. 염화칼슘은 습기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제습제의 핵심 재료입니다. 다만, 염화칼슘은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절대 맨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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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 덮기

제습제의 작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 컵 위에 부직포나 한지를 덮어줍니다. 만약 부직포나 한지가 없다면, 호일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호일이나 랩을 사용할 경우, 이쑤시개로 구멍을 여러 개 뚫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제습제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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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 통 재활용

이렇게 완성된 제습제는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시판용 제습제를 깨끗하게 씻어서 통을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유분의 통이 없다면, 플라스틱 컵을 활용하여 제습제를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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