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린스 똑똑하게 쓰는 방법

by 꿀팁존

린스는 보통 머리를 부드럽게 해주는 용도로 사용되지만, 유통기한이 지나면 대부분 그대로 버려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린스는 헤어케어 외에도 살림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정전기 방지나 먼지 코팅 효과가 있어 청소와 의류 관리에도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무조건 폐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적절히 희석해서 사용하면 오히려 살림에 실속 있게 쓸 수 있는 아이템으로 변신합니다. 물과 섞어 분무기로 사용하면 청소용 린스물로 재탄생하게 되는데요.


거울 얼룩 제거, 가전제품 청소, 옷의 정전기 방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 오늘은 유통기한 지난 린스를 알뜰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린스 똑똑하게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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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린스, 그냥 버리기 아깝습니다

집에 사용하다 남은 린스, 유통기한이 지나면 대부분 버리게 되는데요. 사실 린스는 헤어케어 외에도 다양한 살림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입니다. 특히 정전기 방지와 먼지 방지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청소나 세탁 관련 작업에 매우 유용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곧바로 버리기보다는, 일상 속 다양한 곳에 똑똑하게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유통기한 지난 린스를 실생활에서 재활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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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스물 만들기부터 시작하세요

먼저 린스를 활용하기 위해선 희석 작업이 필요합니다. 린스를 그대로 쓰면 점성이 높아 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린스를 아주 소량만 사용해야 합니다. 손톱 크기만큼의 린스를 분무기에 담은 물에 넣고 잘 흔들어 주세요. 물과 린스가 충분히 섞이면 투명한 린스물이 완성되며, 이 용액은 가정 청소나 정전기 방지에 다양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린스를 과하게 넣으면 분무기 안에서 뭉침 현상이 생기므로 정말 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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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청소에 린스물이 유용해요

완성된 린스물은 마른 천이나 부드러운 수건에 뿌려 사용하면 됩니다. 린스의 특성상 정전기 방지 효과가 있어, 먼지가 쉽게 달라붙는 TV, 컴퓨터, 노트북, 모니터 등 전자기기 표면 청소에 매우 좋습니다. 린스가 표면에 얇은 코팅막을 형성해 먼지가 쌓이는 속도를 줄여주기 때문에 청소 주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정전기 자체를 줄여주는 효과 덕분에 특히 겨울철에는 더욱 큰 효능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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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얼룩 제거와 의류 정전기 방지에도 효과적입니다

린스물은 거울 청소에도 탁월합니다. 거울에 생긴 손자국이나 얼룩을 닦을 때 린스물을 뿌리고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면 깨끗하게 제거될 뿐 아니라, 표면에 남은 린스 성분이 코팅 역할을 해 다시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또한 린스는 섬유에 남아 전기적 성질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어 니트, 스타킹, 치마처럼 정전기가 잘 생기는 의류에 가볍게 뿌려주면 정전기를 확실히 줄일 수 있습니다. 겨울철 정전기로 불편함을 겪고 계시다면 한 번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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