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성호

아직 존재할 수도


아니면


소멸했을지도


모르는


별의 반짝이는 빛은


지금


내 눈에 보이고 있어,



지금은 없어진 별일지라도


그 빛은 오래도록 남아있는 별이


나는 참 좋아,



자신의 빛은


예전에 사라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너의 빛이 많은 사람들 눈에


지금도 환히 비추고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



별을 좋아하고,


별을 닮은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