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림

by 복쓰

#노르웨이의 숲


뒤틀림은 자신이다. 불완전한 상태이거나 기능이다. 뒤틀림을 그럴싸하게 펼쳐서 반듯하게 만들 수도 있다. 또 그 뒤틀림을 덧대는 보조장치를 추가하여 온전하게 기능하도록 만들 수 있다. 겸허한 삶은 뒤틀림을 어떻게든 조절해서 자신을 움직이게 만든다. 인생이 제대로 기능하는 순간이 찾아든다. 뒤틀림의 움직임을 잘 포착해, 잘 기능하는 기술자가 되어야 한다. 충만함과 편안함으로 삶이 진정되고 온전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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