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푼 것 같은 느낌이 든 하나의 문제는?

by 복쓰


1. 멈춘 지점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03쪽) 그는 마침내 하나의 문제를 푼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2. 왜 이 부분에서 멈췄을까?

-하나의 문제를 푼 것 같은 느낌이 무엇인지 조심스럽게 전하고 싶기 때문이다.


3. 이 부분에서 떠오른 질문은?

-내가 푼 것 같은 느낌이 든 하나의 문제는?


4. 이 질문은 내 삶에 어떤 유효성이 있을까?

-문제를 풀기 위해서 오롯이, 완전히 들여다봐야 한다. 내가 직접 머물러본 경험은 힘 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 문제로 바라보기 위한 애씀의 과정이 필요하다. 그 애씀은 진실된 나를 만나게 해 준다. 삶과 사유의 진실성은 살아가는데 뚜렷한 방향을 제시하며, 힘 있는 나를 만나게 해 준다.

무기력하고, 흔들리는 나를 꽉 붙잡아 준다. 내가 푼 것 같은 하나의 문제는 내 삶에서 질문이 그토록 중요한가에 대한 것이다. 질문하는 나를 만나는 것은 꽤 힘 있고, 현재를 솔직하게 바라볼 용기를 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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