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미래에 제일 어울리는 말은 뭔가요?

세피아빛 초상

by 복쓰

147쪽

"내가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고 누가 그래, 세베로? 그건 내가 바라는 미래에 제일 어울리지 않는 말이야. 나는 흥미롭고 모험이 넘치는 뭔가 색다르고 열정적인 삶을 원해."



나의 질문과 대답

내가 바라는 미래에 제일 어울리는 말은 뭔가요?



매 순간 호기심을 다해 연구하고, 탐색하는 삶.


왜 그럴까?

그러는 명확한 이유가 있을까?

지금 보이는 모습 이면에 숨은 뜻이 있을까?

가장 지혜로운 해결법은 무엇일까?

나는 이대로 지켜볼 수 있을까?

그 문제에서 내가 중요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으로 하여금 변화는 일어나는 것일까?

깨닫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지금 나는 어떤 마음인가?

그 문제가 해결되면 어떤 마음일까?

내 역할은 어디까지 일까?

지켜본다면 어떻게 될까?


지금 겪고 있는 문제 상황을 되새기며 내 안의 폭풍을 일으켜 질문을 만났다.

답답한 마음은 한결 차분해지고, 차가운 생각으로 내가 맞이한 상황과 맞닿은 해답과 가까워지고 있다.


미래에도 고민하는 나는 여전할듯하다.

지금 이 순간 내가 바라는 삶의 모습을 마주하고 있다.

마음은 답답하고, 두통도 따라온다.

호기심으로 상황을 맞이하며 차분하게 살펴본다.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는다.

능력주의에 빠져 무엇이든 내가 할 수 있다며 스스로를 혼란의 늪에 빠뜨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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