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으나 19

시, 하이쿠

by 너무강력해






턱을 괴고서 하얀 바닥 검은 선 쓰레기 더미












바람은 불고 나무는 흔들린다 시인은 서서












불켜진 집안 들리는 웃음소리 여미는 옷깃












줄서는 맛집 한참 기다렸더니 2인 이상만












불변의 진리 내가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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