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하이쿠
홈그라운드 우물 안 개구리가 노래를 한다
별들조차도 보이지 않는 어둠 가긴 가야지
오랜만 인사 바람 부니 춥구나 명절의 풍경
요즘 설날은 아이들도 까치도 웃음도 없다
할머니 산소 무릎 꿇고 절 올려 찌르는 풀잎